40여 년간 아마추어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박종호 기타리스트가 충북인뉴스를 격려했다.

박종호 기타리스트는 충북인뉴스를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신문, 살아야 함을 느끼게 해주는 신문”이라고 평하고, “충북인뉴스를 열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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