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도서관이 오는 8월 2일까지 청소년인문학콘서트를 진행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3일 열린 ‘김동식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로 바뀐 인생’을 시작으로 △13일 김선현 교수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7월 8일 김정호 수의사 ‘청주동물원엔 왜 코끼리가 없을까?’ △7월 12일 최승필 작가 ‘나만 알고싶은 공부머리 독서법’ △8월 2일 김미주 변호사 ‘챗GPT가 내 생각을 훔친다면?’ △8월 26일 정명섭 작가 ‘내가 바로 조선의 명탐정: 조선의 미제 사건을 같이 풀어보자!’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 도내 청소년(12~19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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