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가 진행하는 도시청년 60명 괴산 ‘두달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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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가 진행하는 도시청년 60명 괴산 ‘두달 살아보기’ 
  • 김남균 기자
  • 승인 2021.04.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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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뭐하농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 지원받아
19일 괴산군(군수 이차영)에 따르면 감물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9일 괴산군(군수 이차영)에 따르면 감물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청년농부가 진행하는 괴산 2달 살아보기 사업이 추진된다.

19일 괴산군(군수 이차영)에 따르면 감물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행안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143개소의 청년 단체・기업이 신청해 서면심사,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뭐하농은 사업비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은 괴산지역 청년농부 6명이 모여 설립했다. 현재 감물면에서 복합문화공간겸 카페 ‘뭐하농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뭐하농은 앞으로 도시청년 60명을 모집해 ‘두 달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내려온 본인들의 귀농경험을 토대로, 도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연계해 도시 청년들이 괴산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뭐하농 인턴십도 운영한다.

㈜뭐하농 이지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에게 농촌에서도 즐겁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공유해주고 싶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서로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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