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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문 2020-03-04 02:10:38 더보기 삭제하기 사랑하는 내 아들 딸 아 딸 아 아들 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깜깜한 어둠 속 무서움 과 두려움 을 너에게 만 주고 옆에 있어 주질 못해 미안하다 힘이 없다 힘이 부족하구나 내 소중한 아들 이 딸 이 네가 무섭고 두렵다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다시 만날 그 날 을 위해 건강하자 행복하자 옷음짓자 사랑한다 사랑한다 ㅡ 충북희망원 엄마 아빠 가 아이들은 2020년 2원 10일 오전 10시 각 시설로 분실 수용.되기 위해 떠나갔고 12시 정각 충북희망원은 태어난지 두달이 안된 7마리 강아지 와 어미개 만을 쥴 밥도 없이 남겨두고 정문 잠굼
덕문 2020-03-04 02:25:57 더보기 삭제하기 충북희망원 이 우리 집 인 아이들도 청주 시민 이다. 아동에 대한 유엔 헌법 규약 과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아동 의 기본 권리 에 보장 되어 있듯이 아동에 대한 정서 ㆍ심리적 안정은 모든 사항에 앞서 보호 보장 되어져야 한다.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 된 아동의 기본 권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