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미도사건 사형 (수) 묻힌 곳을 목격하고(부평공동묘지)
* 아버지를 죽인다.고 협박당하고
*동생의 사진(5.3 인천) 을 보여주며 가만 있으라 하고
*정보원 5명에 의한 납치미수를 당했으며
*물건 훔쳤다고 도둑으로 몰고, 신혼여행중에 집전화로 장난전화 했다고 경찰이 부르고,
*장물아비로 몰았으며,
●■ 한국 정부에 신고후
*살해계획을 하고 (국가기관 요원이 알려줌)
*저에 대한 국가기관의 기록이 없어졌으며
* 김정남 살해된 날 부모를 어떻게 한다고 협박
*경찰 및 검찰수사를 원해도 안함
미국 213)298-7129
●안기부라고 하시면서 글을 주신분께.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 안기부 글을 보면 무척 떨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처자식한테 연락도 못하고, 부모 동생에게도 전화도 못하고 있습니다.
*1]저는 제편이 되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의뢰한 수사를 촉구할뿐입니다)
*2]저의 글은 모두 사실입니다.(일부는 증인도 있습니다 )
*만일 진짜 안기부시면 저를 협박하지 마시고, 시대에 맞게 조사(수사)해 주시고, 만약 안기부가 아니시면 저에게 어떤 욕도 이 해하지만 겁만은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협박이라구요??
저는 그래서요? 라고 댓글 남겼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관심가는 기사를 읽고 제 독해력부족으로 취재기자님이나 등장인물에게 그래서 어떻게 된일이냐는 단순 반문였죠. 그러다 별 생각없이 지은 안기부라는 닉네임을 보고 상세히 댓글 다신걸 본 후
아 안기부랄는 닉넴이 불편하신가보구나 생각하고 바로 삭제해드렸죠.
신고를 하셨다니 성실히 임하죠. 그치만 자기해석이 조금 과하시군요.
그치만 님의 심정을 이해하기에 삭제했고 마지막으로 억울함 푸시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족을 지키고, 내가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 오늘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