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3247.html
http://www.seenews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2&fbclid=IwAR3rFlm-H1cYXVlbw2rzMFsliQU4l5ZdtLsOQd_JK8L0ZOJlA34TSfwYpdU
한겨레신문은 “법안 통과 못하게 후원금 보내주세요”라는 당부와 함께 국회의원 7명의 이름과 은행계좌가 적혀있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박용진 3법’이 자한당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이들 돌본다는 핑계로 국고금을 빼돌려 사복을 채운 유치원 원장들의 생활철학이, 바로 자한당의 정치철학이기 때문입니다.
비리 원장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은 이명박들입니다.
전우용(역사학자)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