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리 담배건조실 샛길을 굽이 돌아 마을 언덕 길가에 자리한 담배건조실.흙담에 스치듯 내린 햇살...그리고 시간이 가져다 주는 그 변화,이름 모를 작은 꽃 들이 바람을 껴안고 내안에 머문다.아름다운 풍경이다.그 느낌, 그리고 나의 붓질... 키워드 #음성타임즈 #음성군 #신재흥 #음성예총 #담배건조실 음성타임즈 cbinews043@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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