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리 담배건조실

샛길을 굽이 돌아 마을 언덕  길가에 자리한 담배건조실.
흙담에 스치듯 내린 햇살...
그리고 시간이 가져다 주는 그 변화,
이름 모를 작은 꽃 들이 바람을 껴안고 내안에 머문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그 느낌, 그리고 나의 붓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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