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PDATED. 2025-11-26 11:34 (수)

지적장애인 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 시키고 월급은 절반만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3.27 11:29
  • 수정 2018.03.27 12:46
  • 댓글 4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4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소쩍새 2018-04-15 20:02:57
알몸으로 행패 부린 사람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편안하게 얼굴을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이 호텔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런곳에 취직하시면 안됩니다.
월급도 제대로 안준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안취고 절반값만 준다네요.
자전거탄풍경 2018-04-15 19:59:24
충주 앙성 온유호텔 에서 알몸으로 다닌 사람은 호텔에얼굴 뻔뻔 하게 들고 다닌다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의의 사도 2018-04-12 23:22:33
지적장애우 여직원에게
폭언과 투숙손님이 목격하고
있음에도 발가벗고
알몸행패와 집기파손하며
불안감을 조성하고도

또다시 지적장애우 여직원을
부당해고, 퇴직금을 지급하지
안으면서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참으로 가관~~~~

강럭한처벌로 끝장냅시다~~~
단풍나무 2018-04-08 16:01:07
여행갔다가 이 호텔에 1박2일로 와서 숙박 했었는데요.
짐을 챙겨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호텔에 상의와 하의를 벗은 상태에서 복도에 왔다 갔다 한 목격을 했습니다.
김남균 2018-04-08 15:53:06
김남균 기자입니다.좀더 자세한내용을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사무실 250 0040 / 메일 spartakooks@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