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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2018-04-15 20:02:57 더보기 삭제하기 알몸으로 행패 부린 사람은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편안하게 얼굴을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이 호텔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런곳에 취직하시면 안됩니다. 월급도 제대로 안준다고 합니다. 최저임금 안취고 절반값만 준다네요.
자전거탄풍경 2018-04-15 19:59:24 더보기 삭제하기 충주 앙성 온유호텔 에서 알몸으로 다닌 사람은 호텔에얼굴 뻔뻔 하게 들고 다닌다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의의 사도 2018-04-12 23:22:33 더보기 삭제하기 지적장애우 여직원에게 폭언과 투숙손님이 목격하고 있음에도 발가벗고 알몸행패와 집기파손하며 불안감을 조성하고도 또다시 지적장애우 여직원을 부당해고, 퇴직금을 지급하지 안으면서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참으로 가관~~~~ 강럭한처벌로 끝장냅시다~~~
단풍나무 2018-04-08 16:01:07 더보기 삭제하기 여행갔다가 이 호텔에 1박2일로 와서 숙박 했었는데요. 짐을 챙겨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호텔에 상의와 하의를 벗은 상태에서 복도에 왔다 갔다 한 목격을 했습니다.
김남균 2018-04-08 15:53:06 더보기 삭제하기 김남균 기자입니다.좀더 자세한내용을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사무실 250 0040 / 메일 spartakooks@hanmail.net 입니다.
편안하게 얼굴을 들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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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제대로 안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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