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에 사는 분이 계셔서 길을 지나가보았습니다. 지금도 여기저기서 벌집이 아닌 철근, 콘크리공사에 동네길 사이사이에도 벌집같은 집이 지어져 있고 오래전에부터 들려서 땅 미리 사둔분들도 있고 동네 주민들도 이동도 있고 어떤 한부분에 대해서만 비난글을 띄우면 자기는 보상받는게 괜찮고 남은 아니다 하는 식의 비난글입니다. 어떻게 처리될지는 아직 모두 모릅니다. 역세권아니라 개발되는 곳이 여기뿐입니까? 자기가 괜찮고 남은 아니다는 비난은 아닌것같습니다.
ㄴ 기업도시나 요즘 전부 테크노폴리스 이름 붙히는게 전부 복합단지 입니다. 발암물질 타령하는 업종은 가능한 시외괵에 유치하는게 맞지만 그렇지 않은 첨단 또는 환경에 큰 악영향 없는 업종들은 주거단지와 같이 개발하는게 장점이 많습니다. 물론 복합산단도 도심 한복판에 건설은 안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