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학교와 교회창립주도, 현재 신도 1000여명


지나온 100년, 앞으로의 100년
또 민주화운동에 관한 부분은 반드시 기록하고 넘어가야 할 만큼 귀중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제일교회는 70년대 초부터 90년대 후반까지 유신독재정권과 군사독재 시절에 맞서 항거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어준 것으로 유명하다. 김형근 장로(열린우리당 국민통합국장)의 말이다.


홍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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