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대표이사 이훈범)가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경태 공장장은 1일 제천시장실에서 이근규 시장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아세아시멘트는 엑스포 공식후원사가 돼 마스코트, 심벌마크 등의 시용권을 부여받았다.
엑스포 인터넷 홈페이지 배너광고, 포토존 후원사 로고 표기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아세아시멘트는 제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1965년부터 시멘트 사업을 시작해 시멘트·레미콘·드라이몰탈·골재 등 최고 품질의 건설 기초자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복지시설 지원, 사랑의 집 수리 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사회봉사와 주거환경 개선, 지붕개량 지원 등 지역발전사업, 학교재단 운영, 인근지역 학교 발전기금 지원 등 교육문화사업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