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경쟁에 뛰어든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행보는 언론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난 11일 청주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표가 도청 브리핑실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여 기자들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14일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고향인 음성군 행치마을 의 선친 묘소를 참배한 가운데 몰려든 취재진들과 주민들이 북적였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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