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첫 번째 주말인 지난 7일, 청주시 성안길 일대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충북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7차 범도민 시국대회가 열렸다. ▲ 고(故) 남윤철 단원고 교사가 안치된 청주시 가덕면 성요셉 공원을 찾은 어머니 송경옥씨가 청주성모병원 성환해 원장이 집전한 추모 미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 뉴시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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