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첫 번째 주말인 지난 7일, 청주시 성안길 일대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충북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7차 범도민 시국대회가 열렸다. 
 

▲ 고(故) 남윤철 단원고 교사가 안치된 청주시 가덕면 성요셉 공원을 찾은 어머니 송경옥씨가 청주성모병원 성환해 원장이 집전한 추모 미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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