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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청목 2004-05-21 14:57:08 더보기 삭제하기 청주의 상징 가로수 터널을 달렸습니다. 한 기자님 듣고 싶어 기다리는 추억의 노랫말도 저도 바로 그 장소에서 떠올려 봤지요. 아무튼 국민이 원하는 바른 정치와 개혁, 그리고 경기침체에 목말라 하는 서민들의 갈증이 해소 됐으면 합니다. 한 기자님의 기사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는 독자로서 한기자님의 건필을 빕니다. 한덕현 2004-05-19 18:21:44 더보기 삭제하기 아이구 선배님, 이런데서 뵐 줄이야. 역시 선배님의 문화지식 공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더 이상 머리가 쉬면 안되는데... 임병무 2004-05-19 16:55:22 더보기 삭제하기 70연대초 존 포드 감독, 존 웨인 주연의 기병대 시리즈 마지막 작품임. 기병대와 인디언(코만치족)의 싸움을 그린 정통 서부극이고 주제가 황색리본(Tie a Yellow Ribbon)은 L.R.Brown 작곡으로 미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재즈곡. 그후 이 노래는 승리와 행운의 상징으로 걸프전, 이라크전을 벌이는 동안 미국의 각 가정에서는 베란다 등에 노란 리본을 달아두며 승리와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 정치부장 2004-05-19 10:11:08 더보기 삭제하기 한 부장님! 정말 새롭군요. 앞으로 이런 글 많이 쓰세요. 너무너무 좋아보이네... 화ㅛ팅!!! 독자 2004-05-19 09:17:51 더보기 삭제하기 별일이네, 한기자가 이런 기사도 쓰네, 새롭구만. 이 노래 아는 사람 반드시 다운로드 받아 실어쥬. 처음1끝
청목 2004-05-21 14:57:08 더보기 삭제하기 청주의 상징 가로수 터널을 달렸습니다. 한 기자님 듣고 싶어 기다리는 추억의 노랫말도 저도 바로 그 장소에서 떠올려 봤지요. 아무튼 국민이 원하는 바른 정치와 개혁, 그리고 경기침체에 목말라 하는 서민들의 갈증이 해소 됐으면 합니다. 한 기자님의 기사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는 독자로서 한기자님의 건필을 빕니다.
한덕현 2004-05-19 18:21:44 더보기 삭제하기 아이구 선배님, 이런데서 뵐 줄이야. 역시 선배님의 문화지식 공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더 이상 머리가 쉬면 안되는데...
임병무 2004-05-19 16:55:22 더보기 삭제하기 70연대초 존 포드 감독, 존 웨인 주연의 기병대 시리즈 마지막 작품임. 기병대와 인디언(코만치족)의 싸움을 그린 정통 서부극이고 주제가 황색리본(Tie a Yellow Ribbon)은 L.R.Brown 작곡으로 미국인의 정서를 대표하는 재즈곡. 그후 이 노래는 승리와 행운의 상징으로 걸프전, 이라크전을 벌이는 동안 미국의 각 가정에서는 베란다 등에 노란 리본을 달아두며 승리와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
한 기자님 듣고 싶어 기다리는 추억의 노랫말도 저도 바로 그 장소에서 떠올려 봤지요.
아무튼 국민이 원하는 바른 정치와 개혁, 그리고 경기침체에 목말라 하는 서민들의 갈증이 해소 됐으면 합니다.
한 기자님의 기사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있는 독자로서 한기자님의 건필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