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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K씨의 반론과 주장

  • 기자명 박재남 기자
  • 입력 2004.02.05 00:0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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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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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2004-07-17 19:53:30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 2004-03-08 00:55:52
그래야 된사람이지.
클클 2004-03-08 00:53:51
다들 대단하네요.
주변사람들이 더 대단하네요.
평소에 행동을 좀 잘하지.
의사는 뭐 대단하고 돈 좀 있으면 뭐 별종이라고....

특히 친정동생이라는 사람.
자세한 내용을 몰라도 동생이 너무 그러면 내가 며느리라도 시집에 가기 싫겠네요.
어른들 하는 일에 너무 나서지 말아요.
양가에 시끄러운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두 사람이 화합하고 싶다고 해도
겁나서 못하겠네요.
그리고 문제 해결하고 싶으면 대학이나 나온사람이, 가방끈이 짧은 사람이, 정신병원에나 가지...하는 식으로 말하면 감정이 서로 상하죠.
참....덜티하네요.
하나가 져주면 모두에게 좋을 것을.
장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소문나서 손님이 서비스 받을 기분이 나겠어요?


누가 누가 잘못했건 주변에서 좀 덮어줄 줄도 알고 그래야 본인들도 삽니다.
살다 보면 싸우는 수도 생기고 그러는 거지.
주변에서 너무 극성맞게 그러면 누가 살까요?

다시는 이런 기사와 댓글 보고싶지 않군요.
읽는 사람 맘까지 더러워지는 거 같아서.
웃깁니다 2004-02-20 21:46:59
그렇게 소중한 오빠면서 오빠가 진료하는 병원에 커피라도 한잔 사온적있습니다..
개원 멤버인 간호사들한테 물어보십시오..
원장님 고아인줄 알았답니다...
장가잘갔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이산가족이라도 찾았습니까??
오빠병원이라면 단한번이라도 와봤냐구여!!!
제말이 틀렸습니까??
정말 우습습니다..
정말 가방끈 짧은티 납니다!!
김정미 2004-02-12 10:19:40
이렇게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고 당신들끼리 해결하세요.
누가 남 부부싸움 일에 간섭한다고 이렇게 난잡하게 하는지.
이혼을 당신들만 하는 것도 아닌 세상에 ......,
그리고 한마디만 하죠.
그 부인말인데요.
당신도 잘한것도 없는데 반성이나 하세요.
남편 무시하고,시집식구 무시하고,거기다가 사치에 바람까지 피웠나요?
남편 흉이나 보지말고 당신이나 잘하세요.
세상 사람들이 다 당신이 잘했다고 볼 줄 알죠?
미친사람 치급받지 말고,누가 말했듯이 정신과 치료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