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부안군 교량 PC판넬 설치작업 현장에서 사다리로 이동중이던 노동자가 25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경상남도 거창군 채석현장에서는 착암기 작업 중 상부에서 떨어진 암석에 맞아 노동자가 사망했다. 키워드 #기업 #기업살인 #산재 사망 #충북인뉴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전라북도 부안군 교량 PC판넬 설치작업 현장에서 사다리로 이동중이던 노동자가 25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경상남도 거창군 채석현장에서는 착암기 작업 중 상부에서 떨어진 암석에 맞아 노동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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