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PDATED. 2024-04-26 17:29 (금)

"성희롱 제기했더니 보복인사. 진상 규명해달라"

  • 기자명 최현주 기자
  • 입력 2021.01.13 19:55
  • 수정 2021.01.14 10:13
  • 댓글 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2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태연 2021-01-15 05:52:21
여직원1 0명중 3명이에게 성추행과성희롱을 하였고 한직원은 폭언과 모함으로2020. 8월24일호흡곤란으로 쓰러져 119에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있고 피해자와 함께 목소리 냈다는 이유로불이익을 당하는동료들 더이상 고통받지않고 차별받지않길바라며 그리고 직원들을 회유하여 것짓진술과허위증언까지하여 죄를 피해자에게 뒤집어 쒸우려한다 제발이젠 그만괴롭혀라
김태연 2021-01-14 21:15:57
피해자에게 2차 3차 피해를 주는 회사의 의도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꼬리가 꼬리를 물고 권력으로 괴롭히는 행실이 지치고 절망스럽습니다 이젠 더이상 회사를 신뢰할 수 없기에 이렇게 언론의 힘을 빌려서라도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가해자들 진실되고 정확한 진상조사와 더불어 사회적 정의가 실현될수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제발 조폭같은조직에서 구해주세요
김단비 2021-01-14 16:40:18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빠른 시일내에 진상규명되어서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jang 2021-01-18 08:22:00
아직도 이러한 구조가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다니요.!!!!!!!!!
꼭 억울한 일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김명성 2021-01-14 15:47:44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추행...
이 사회에 없어져야 할 사회의 악입니다.
피해자로써 공개하기 많이 힘드셨을 텐데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하루 빨리 진상규명 되길 바라며, 가해자가 진정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