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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발언’ 보은군수, 혈세 범종에 자기이름 금빛으로 새겨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9.08.29 11:31
  • 수정 2019.08.29 12:2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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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1:51:30
저런놈일줄 알았다
친일청산 안하니
개들의 세상
김환규 2019-08-29 12:13:20
나뿐놈....
종을 파괘 시키고 새로 설치 합시다.
경찰특공대 2019-08-30 10:40:50
조금전 보은군 민원실에 항의함
군수직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자리까지 올라간건 칭송할일이지요 그러나 국민의 세금을 들여서 이러한 조형물을 세운건데 마치 혼자서 자비로 한것처럼 한다는건 누가봐도 욕먹을 일이지요 보은군민 일동이나 보은군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 기사를 보며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정조치 바랍니다
SOO 2019-08-29 12:23:55
치적질은 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남들이 해주는 법을 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퍼멘 2019-10-13 16:33:39
3.1절은 일장기에 큰절 하는날이다. 개거지조선 인구의 95% 노예백성들 해방시키고 처음으로 인류문명에 눈뜨게 해준 깃발이다. 또한 거적대기만 걸친 유인원 수준 노예백성들 신분 해방과 일한만큼 댓가를 얻고 교육계몽 등으로 비소로 인간답게 살 권리는 만들어준 깃발이다.반면 똥립운똥은 90% 노비백성들 피빨던 양반 귀족 기존 기득권층 새 끼들이 지들 기득권 뺏기기 싫어서 숨어서 테러진 선동하던 새 끼들이 그 원조다. 정작 최전선에서 희생된건 정의감 투철한 청년들뿐. 정작 기존 기득권 새 끼들은 또 남북분단 6.25로 수백만 동족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