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력배들] 어린이집 학대의혹에 '교사ㆍ원장 인권' 운운한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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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력배들] 어린이집 학대의혹에 '교사ㆍ원장 인권' 운운한 진천군
  • 충북인뉴스
  • 승인 2019.08.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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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보다 더 기자같이, 강력한 팩트폭행을 날리는 '충북인뉴스' 독자들! 이 구역의 '팩트폭력배'를 찾아라! '충북인뉴스' 기자들이 기사에 달린 촌철살인 댓글과 반응을 읽습니다. '팩력배들'은 독자들의 날카로운 댓글을 기다립니다!

진천 혁신도시의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비극은 '동생들이 혼난다'는 7세반 어린이들의 말에서 시작됐습니다. 6세반 부모들이 아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의혹을 제기하자, 어린이집 측은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교실을 비추던 CCTV에는 담당 교사가 아이들의 팔을 잡아 끌고, 발을 들어 밟는 듯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칠판으로 사각지대를 만드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물론 CCTV 화면이라는 특성상 학대를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추측은 가능합니다만, 칠판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일반적인 훈육 상황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아이들이 커다란 공포를 느낄만한 상황이라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진천군청은 '아동인권도 중요하지만 교사와 원장의 인권도 중요하다'면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다못해 1인 시위까지 벌인 학부모들. '팩력배들'에서 독자들의 분노 서린 댓글을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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