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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들어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폐학생을 두 시간 동안 땡볕에 방치한 청주 A특수학교.
지적 장애 1급을 가진 또 다른 장애학생은 시멘트 바닥에 등을 쓸려 살갗이 찢어졌습니다.
우혜민 기자
woo8399@naver.com
교실에 들어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폐학생을 두 시간 동안 땡볕에 방치한 청주 A특수학교.
지적 장애 1급을 가진 또 다른 장애학생은 시멘트 바닥에 등을 쓸려 살갗이 찢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