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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미투 인정후 공천 논란
17일 제보자에 사과·인정서 전달

  • 기자명 권혁상 기자
  • 입력 2018.05.21 14:44
  • 수정 2018.05.21 15:0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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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충격 2018-05-25 16:05:11
朽木(후목) 不可彫也(불가조야)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 수 없고,
糞土之墻(분토지장) 不可也(불가오야) 썩은 흙으로 만든 담장은 흙손질을 할 수 없다.
실망이다 2018-05-24 11:32:14
실망이다. 2억원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더니 어찌 된 일인가? 잘하던 기자회견 이런때 해야하는거 아닌가?
거짓말쟁이 2018-05-24 09:48:03
충격이다. 설마 했는데ㅡㅡ거짓말쟁이한테 속을뻔 했다.
미쓰리 2018-05-24 08:43:50
이분 대체로 인품이 훌륭하세요. 오래 격어봤어요. 그중 나아요
허허실실 2018-05-24 06:41:45
'분노하고 강력대응한다'더니 '나 성추행하고 거짓말도 했어요'라고 기자회견해야 순서아닌가? 성추행보다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 대통령도 거짓말 한마디에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