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사건이 많이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욕할만한 분이 아닙니다.
정말 정직과 신념으로 그간 일하셨는데 수 많은 시기질투로 그 안에서 기심 당하신겁니다.
피해자가 경찰에 결국 신고했다는데 신고한 경찰이 삼촌이며 그 경찰이 강제 압박수사로 겁박주어 진술하게 했고 지금 이렇게 된건데 변호사 선임이 되어 23명의 진술중 다시 대다수가 겁에 의해 협박에 의해서 진술했다고 서명및 싸인까지 한 상황입니다.
저 분 제가 좀 잘 아는데 절대 그런분 아닙니다. 음성과 청주라인에서 수 많은 노숙자 불쌍한분 다 살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