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일할 수 있습니다” 2003-03-14 충청리뷰 3·8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지난 6일 원불교충북교구에서 열린 충북여성한울림대회에서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는 김태순씨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여성노동권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