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충북인뉴스…희망이 보입니다”

2024-05-22     최현주 기자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김양선 충북아동복지정책연구소장이 응원의 글을 보내왔다.

김 소장은 “이 시대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충북인뉴스가 있어 희망이 보인다”며 “언제나 낮고 어두운 곳에서 함께 하는 충북인뉴스를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