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 뚝심의 21년” 2024-05-20 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노동시시콜콜’을 연재하고 있는 노무법인 참터 김민호 노무사가 응원글을 전해왔다. 김민호 노무사는 “지난 21년간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 그대로를 전해온 충북인뉴스를 뚝심 있게 지켜온 여러분을 늘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