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벗 '충북인 뉴스'를 응원합니다”
2024-05-16 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윤남용(공공운수노조충북본부) 본부장이 응원의 글을 보내왔다.
윤남용 본부장은 “보수 언론이 외면하는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삶을 조명하여 널리 알려주는 우리 노동자들의 벗!”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노동자와 서민 옆에 가장 가까이 있는 언론, 보수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 '충북인 뉴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