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흥의 작품 이야기 | 사라져 가는 여정들 법동리 담배건조실 2018-05-30 음성타임즈 샛길을 굽이 돌아 마을 언덕 길가에 자리한 담배건조실.흙담에 스치듯 내린 햇살...그리고 시간이 가져다 주는 그 변화,이름 모를 작은 꽃 들이 바람을 껴안고 내안에 머문다.아름다운 풍경이다.그 느낌, 그리고 나의 붓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