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남편 야근할 때 부인은 호텔”…도 넘은 조롱

조합원 2018-08-05 0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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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것저것 쓰고 싶은데 치부를 들추는것 같아서 안하겠다.
못배웠다고 하지마라.(장난은 받아줌)이런말 하는 새끼들은 프라이드가 없다.자존감도 없고 걍 스타트.스톱 버튼만 누르는 새끼들이지. 적어도 나는 못배웠지만 내가 하는일은 자신 있다 라고 해라. 씨발 니들이 사무실,엔지니어,담당,ceo 다 같은줄 아냐? 각자의 역할이 있고 위치가 있고 구역이 있다.그 구역의 미친년이 되라.적어도 좀 똘아이는 되야지(일적으로 잘하라는 얘기다 못배운 새끼들아.고졸말이 어렵지?)ㅋㅋㅋㅋㅋㅋ

조합원 2018-08-05 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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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일하고 잘하고 능력있는 친구들이 병신되는....이 병신들이 지금의 회사를 속으로 욕하면서 이끌어 간다.
양심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이 회사가 정말 정상적인 회사인지...조또 씨발 구조조정 같은거 하자나? 그럼 누가 짤리는줄 아냐?위에 썼던 일잘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지인,빽 없어서 짤려.
지금 1년에 3% 임금 오르는게 중요하냐?나같으면 3년 동결 시키구 3조2교대로 풀근무 할테니 라인 좀 깔아달라고 좃을 빨겠다.니

작업자 2018-08-04 2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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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 형 동생들....우리가 뭔가를 뭔할때는 주고 받고 등가가 되야합니다.걍 막 해달라고 하면 안해줘요.하다못해 우리 자식들 한테 잘써먹는거 이거 하면 뭐 해줄께.이거 달성하면 뭐 사줄께...이런거라도 있어야죠.진짜 걱정되지 않나여?에이~대기업이 왜망해~~이랬다가 gm군산 망했어여...여러분이 적패라는 삼성은 베트남이 이제 주공장이고요.뭐 어쩌구 핑계대지 말구 걍 망했고요 거기 조합원들도 무지 후회합니다.엇그제 쌍용차 미복직 노동자들은 아스팔트에 1보1베하든데...나는 지금 형,동생들과 정년때 까지 힘들어도 재밌게 일하고 싶어

조합원 2018-08-04 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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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뭐 나이트 가서 여자 따먹을 생각만 하니까 어쩌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스마트폰 2~3개로 게임만 하고 드라마.예능보고 ...근무의 반을 쉴 생각 밖예 안하지?개똥이 드러우면 블라인드 회사 불이라도 질러서 찾어 .그리고 주말근무 보이콧 같은거 하는데 일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두시길....

회사가 있어야 노동자가 있는거지 지들고 다 친인척 빽으로 들어와 놓고 무슨 능력 있어서 스카웃되서 온줄 아는듯.
니들 주변에 친구들 나이 40 넘어서 년봉 4천도 안되게 받는 애들 수두룩하다
같이 살자

조합원 2018-08-04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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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댓글을 볼지 모르겠다...현실적으로 보자 우리가 가진 경쟁력이 무엇인지...단체로 달려들어서 떼쓰면 되는게 아니야...니들 결홀할대 보빨하듯이 뭔가를 주면 뭔가를 받고 해야지 이건 뭐 떼쓴다고 다되냐?저번에 라인 한번 세웠다가 물량 해외로 나가고 납기 미준수 크레임 맞고 조합원 분위기 개판되고...하....ㅈ 같다.솔직히 어디가 서 말을 못하지 회사걱정 하는 조합원들 많다.괜히 말 잘못했다가 신고당하면 마녀사냥 당하니깐 그렇지...이번에 근무교대라도 바꺼서 경쟁력을 갖을줄 알었더니....그것도 아니네...

“노조원 남편 야근할 때 부인은 호텔”…도 넘은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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