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민들은 응급할때 청주까지 4-50분 자차든 택시든 119든 이용해야합니다.
큰병원이 흔한 도시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골든타임을 놓칠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생존에 관한 희망 편지입니다.
아이들이 갑작스런 사건사고로 큰병원 검사 절실할때 어른들이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아이지만 몇번씩은 봐왔을 것입니다.
정치적인 이용이 아닌 큰병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했기에 아이들 글에도 절실함이 묻어나오는게 아닐까요?
혁신도시 어른들 대다수는 우리 아이들을지키기 위해서라도 소방병원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