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총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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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총선 현장
  • 한덕현 기자
  • 승인 2004.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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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오제세씨 총선출마 선언: 지난 9일 열린우리당 입당 후 청원출마를 공식화 한 변재일 전정통부차관에 이어 인천광역시 오제세 행정부시장(전 청주 부시장)이 17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오 부시장은 공직사퇴 시한인 15일 전에 현직을 마감하고 분구되는 청주 흥덕 갑구에 역시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한다.

=한나라당 청주 상당 후보 공천면접: 한나라당 청주 상당구에 후보공천 신청을 낸 김진호(전 충북도의회 의장) 윤의권씨(미래충북포럼 대표)가 10일 후보결정을 위한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면접을 받았다. 이날 면접에서 두 사람은 서로 인신공격을 주고 받아 유권자의 빈축을 샀다. 공천심사위의 결정에 따라 탈당 등 파문도 예상된다. 중앙당에선 제 3의 인물도 모색중이다.

=한나라당 여성정치연합 충북지부장에 최광옥씨: 한나라당은 총선 체제 갖추기의 일환으로 여성정치연합 충북도지부장에 최광옥청주시의회의원(3선)을 임명했다.

=민주당, 김기영 김건씨 공천 확정: 민주당이 충북에서 김기영씨(청원)와 김건씨(보은옥천영동)의 공천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도내 8개 선거구중 최하 4개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인데 청주권에 마땅한 인물이 나타나지 않아 고민중이다. 청주시장 출마경력의 채영만씨가 청주권에서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자민련 속속 후보 결정: 자민련이 개편대회를 가진 제천 단양의 최만선씨(사업)와 정우택의원(괴산증평진천음성) 최현호위원장(청주 흥덕) 등을 사실상 후보로 내정한 후 타 지역구의 인물선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영입설이 나도는 김현수 전청주시장(청주 상당)과 최환 전대전고검장(보은옥천영동)은 본인들의 고사로 성사여부가 아직 미지수다. 김진영 전의원도 청주 상당에 공천을 희망하고 있고 최병훈 전 청주시의회의장도 청원에서 자민련 공천을 바라고 있다.

=충북여성포럼 여성 국회의원 만들기 팔걷어: 충북도내 여성단체 대표 등 130여명으로 구성된 충북여성포럼(대표 정영숙)은 10일 보은옥천영동 지구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조순형 민주당대표를 만나 비례대표후보 선정에서 여성후보를 우선 배정할 것을 요구한데 이어 11일엔 열린우리당 이미경 삼임중앙위원을 면담, 여성 중앙위원에 4위로 당선된 청주대 강혜숙교수를 비례대표 안정권에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열린우리당 김관수씨, 홍재형의원에 경선촉구 공개질의: 열린우리당 청주 상당에 공천을 신청한 김관수씨가 11일 홍재형의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며 국민경선을 촉구했다. 공개질의에서 그는 “얼마전 김성호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공정하게 경선에 참여, 패하고도 결과에 승복함으로써 열린우리당이 지향하는 선진정치문화를 유감없이 보여 줬다”고 전제, 충북의 책임자로서 이같은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 촉구했다.

=열린우리당 김서용씨, 정책리포트 제 5탄 공개: 정책으로 유권자에게 심판받겠다고 선언한 김서용씨(보은옥천영동)가 정책 리포트 제 5탄을 발표했다. 충북의 국민연금 실태를 조사한 제 5탄에서 그는 “충북 지역 가입자의 41.1%(11만명)가 보험료를 못낸다”고 주장, 충격을 던졌다. 사회복지 전문가인 그는 지금까지 ‘조류독감으로 인한 지역영향(1탄)’ ‘3대 만성질환자 조사(2탄)’ ‘건강보험료 체납실태(3탄)’ ‘농촌문맹률 실태(4탄)’ 등의 정책리포트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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