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쯤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D주유소 앞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M16소총 실탄과 공포탄 등 폭발물이 무더기로 발견(사진)돼 군부대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처음 발견한 환경미화원 장모씨(36)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다가 실탄과 연습용 수류탄, 신관 등이 담긴 검은 비닐봉지와 신발주머니 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발견된 폭발물은 실탄 7발과 공포탄 37발, 연습용 수류탄 신관 2개, 5.56mm 실탄 탄두 5개, 화약 1봉지 등으로 탄환에는 대부분 제조연도가 표시돼 있다. 충청타임즈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9일 오전 10시쯤 영동군 매곡면 노천리 D주유소 앞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M16소총 실탄과 공포탄 등 폭발물이 무더기로 발견(사진)돼 군부대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처음 발견한 환경미화원 장모씨(36)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다가 실탄과 연습용 수류탄, 신관 등이 담긴 검은 비닐봉지와 신발주머니 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발견된 폭발물은 실탄 7발과 공포탄 37발, 연습용 수류탄 신관 2개, 5.56mm 실탄 탄두 5개, 화약 1봉지 등으로 탄환에는 대부분 제조연도가 표시돼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