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의 미래를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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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의 미래를 가꾼다”
  • 백낙영 기자
  • 승인 2003.07.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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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이 이끄는 자치행정, 김경회 진천군수
화랑문화 역사의 고장으로 발돋움

민선3기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 교사출신은 자치단체장은 김경회 진천군수가 유일하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정당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도의원에 출마 충북도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민선2기 지방선거에서 군수에 출마해 자치단체장으로 변신 군정을 이끌다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의 신뢰속에 재선에 성공, 민선3기 진천호를 이끌고 있다.

김경회 진천군수가 생거진천의 미래비전을 가꾸기 위해 변화하는 군정, 앞서가는 진천’을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활력있는 산업경제, 알려주는 열린행정, 풍요로운 환경조성, 특색있는 지역문화 조화로운 지역개발을 위해 민선3기 자치군정을 펼친지 1년이 지났다.

진천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민원 업무 개선과 숙원사업의 해결, 지역개발과 도시기반 확충, 농촌 소득기반 마련, 문화체육시설과 복지시설 확충,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최와 화랑관 건립 등은 커다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진천군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는 김경회 진천군수가 합리적이고 확실하게 추진한 군정 중 하나로 진천을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정립시킨 치적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대도시에서도 개최하기 힘든 세계대회를 군세도 약한 진천군에서 기획하고 시행한 자체도 그렇지만 진천군이 화랑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면서 군민의 자긍심과 지역의 문화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김경회 진천군수는 민선3기 출범후 생거진천화랑제와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를 동시 개최하면서 진천군을 화랑의 고장으로 세계 속에 정립시키고 화랑태권도의 발원지로 급부상시키는 등 테마를 살린 향토문화 예술을 발굴 육성시켰다.

취임직후 치른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하면서 성황을 이뤘을 뿐 아니라 행사기간중 60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성공적 개최기반을 마련했고, 행사 내용적 측면에서도 알차게 짜여져 진천이 화랑태권도정신의 발원지로서 세계 속에 알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경회 진천군수는 성공적인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행사 3개월전부터 끝날때까지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돌출되는 문제에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처했다.

올해부터는 행사추진팀을 상시 운영하고 14일부터는 4개팀 1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해외섭외 홍보를 위한 성공다짐 기원대회를 갖는 등 철저한 준비로 실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경회 진천군수는 세계태권도화랑문화축제야 말로 진천군이 화랑문화의 성지임을 알리고 지역문화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내년에는 세계 30여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관광객도 80000만여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초에는 진천군이 50년만에 최대의 집중호우로 인해 엄청난 재난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복구 중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피해를 입혀 또다시 재난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위기에도 김경회 진천군수는 민·관·군 혼연일체를 이끌어내 수해복구에 적극 나서 한 달여만에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또 중앙정부로부터 수해복구 지원금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수해복구 관련 예산 328억원이 지역에 배정되도록 하는 등 자치단체의 수장으로써 위기 대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경회 진천군수는 앞으로의 군정운영 방향도 생거진천의 미래비전 확립을 위해 지역경제 활력화 촉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삶의 터 조성, 생명농업의 고부가가치화 추진,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화랑성지 조성, 미래지향적 조화로운 지역개발, 참여와 협력의 자치군정 실현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김경회 진천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진천과 청주간 국도4차선이 개통됨에 따라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근로자,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발전과 관련 설문조사를 완료해 군의 주요시책 결정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설문조사에서 돌출된 지역경제 활력화는 행정수도 이전과 맞물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급속한 산업의 발달로 소홀해 지기 쉬운 환경문제를 비중있게 다루면서 백사천 정화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고 만뢰산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정책도 놓치지 않고 시행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이상적인 소규모 복합 문화프로그램 서비스를 위해 문화의 집을 개관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전용공간 확보를 위해 청소년수련원 증축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농다리 주변 관광명소화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며, 역사테마공원에 세계 종 박물관을 건립하고 휴게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비행정전문가 김경회 진천군수가 군정을 이끌고 있는 발자국이다.
교사시절 어린 새싹들에게 상아탑을 쌓게 해주었듯이 진천군의 군정을 이끌면서 하나 하나 일궈내고 있는 것이다.

김경회 진천군수는 “생거진천 미래비전을 위해서는 누구나 공감하는 합리적인 군정과 군민의 자긍심 고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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