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시한부 파업으로 충북본부 노조원1천명은 25일 홍재형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경제자유구역법폐기, 최저임금인상, 최저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법에 찬성한 홍재형의원 퇴출을 목표로 2만명 선거인단을 조직 결성하고 도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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