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시한부 파업으로 충북본부 노조원1천명은 25일 홍재형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경제자유구역법폐기, 최저임금인상, 최저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법에 찬성한 홍재형의원 퇴출을 목표로 2만명 선거인단을 조직 결성하고 도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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