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출신 고위급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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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출신 고위급 누가 있나
  • 홍강희 기자
  • 승인 2008.01.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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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현재 충북출신 인사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금년들어 아직 정기인사가 나지 않은 곳이 있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부처의 부이사관급 공무원들을 보면 기획예산처에는 김동연 재정정책기획관(음성), 서덕모 외교부파견 이사관(청원)이 있고, 법제처에 남기명 장관(영동), 홍두표 행정심판관리국 이사관(청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장호익 국장과 박영태 팀장은 국외 훈련중이다. 이어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는 이재충 상임위원(충주)과 박용수 경제민원조사본부장(옥천)이 있고, 국가보훈처에 안중현 부산보훈청장(충주), 유주봉 제대군인정책과 부이사관(보은)이 근무하고 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의 김태구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청원), 박귀찬 재정협력팀장(괴산)과 국가비상기획위원회 안광찬 위원장(괴산)도 충북출신이다. 청소년위원회에는 천상기 청소년보호단 부이사관(괴산)이 있다. 그리고 재경부 에는 김종운 비상계획관(진천), 이영우 국세심판원(괴산), 김도형 조세기획심의관(단양), 김의수 경제자유구역기획단(충주)이 있다. 모두 국장급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도 국장급이 세 명 있다.

곽창신 평생직업교육지원국장(괴산), 서명범 홍보관리관(진천), 류춘근 울산국립대 건설추진단장(충주) 등이다.

과학기술부의 김이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사무처장(청주), 이상목 기초연구국장(진천), 남진웅 과학기술정책국장(영동), 통일부의 김호년 동북아위원회 남북협력국장(음성)도 충북출신이다. 외교통상부에는 조중표 제1차관(청주)과 특명전권대사가 세 명 있다.

또 법무부에는 장병관 성과기획조정관실 부이사관(청주), 국방부에 임해종 계획예산관실 국장(진천), 오한두 전력조정평가팀장(옥천), 김윤석 민간투자팀장(단양), 행자부에 한범덕 제2차관(청주), 고규창 지방혁신관리팀장(청주), 문광부에 조창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진천), 유진환 감사관(청주), 김갑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조성국장(청원)이 있다.

정통부에는 김동수 제2차관(청주), 보건복지부에 안효환 질병관리예방센터 이사관(음성), 장옥주 정책총괄관(단양), 이영호 파견식품의약품안전청(청원), 이석규 보험권리구제팀장(청주), 환경부에 윤성규 국립환경과학원장(충주), 윤종수 상하수도국장(제천)이 있다.

이어 노동부에는 정종수 정책홍보관리본부방(옥천), 전운기 서울지방노동위원장(청원), 최수홍 충북지방노동위원장(청원), 이주일 노사정책팀장(청주), 이수영 혁신성과관리단장(청주)이 근무하고 있다. 신영철·김윤배씨는 파견 중이다.

그런가하면 여성가족부 권용현 권익증진국장(충주), 건교부 장종식 서울지방항공청장(제천)과 송기섭 대전청장(진천), 청와대로 파견나간 이원재 팀장(충주)도 충북출신. 해양수산부에는 권석창 해양정책본부 국제해사팀장(제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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