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지원유세차 청주를 방문한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이 4일 충북대 정문에서 충북도당(위원장 윤성희)관계자들과 대학생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노 의원은 “한반도대운하는 가장 위험하고 국가를 작살낼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대운하 공약이 검증되지 않고 있다”고 이명박 후보를 비난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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