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기적의 도서관 만들기 캠페인 적극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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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기적의 도서관 만들기 캠페인 적극추진
  • 충청리뷰
  • 승인 2003.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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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이하 책 읽는 사회ㆍ대표 도정일 교수)과 문화방송 ‘느낌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어린이 전용 ‘기적의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에 제천시가 의욕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에서는 이미 판화가 이철수 씨를 중심으로 ‘어린이 도서관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대대적인 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천시와 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에 걸쳐 기적의 도서관 유치 운동을 홍보하는 유인물과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배포했으며, 12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수·목·금요일 오후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책 모으기 행사를 펼치는 등 기적의 도서관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 유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뜻이 심사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가로 규격 5m짜리 현수막 400장으로 의림지를 두른다는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이벤트뿐 아니라 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인터넷 게시판과 편지 등을 활용해 도서관이 제천에 유치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서귀포시, 안산시, 고양시 등 경쟁 자치단체를 능가하는 뜨거운 유치 열망과 시민들의 노력을 ‘책 읽는 사회’에 강력히 전달해 제천에 도서관이 세워질 수 있도록 시의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MBC는 3월 15일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에 제천시장 인터뷰 장면을 방영한다.
제천시는 지난달 12일 어린이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에 참여 신청을 했고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책 읽는 사회’ 서해성 사무처장팀이 실사를 마친 상태다. 기적의 도서관 유치가 확정되면 고암동 1134 외 5필지(21,442㎡, 6498평)에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 운동’ 사무처 전화 : 725-8784 홈페이지 : www.bookread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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