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알몸마라톤 대회에서는 개성넘치는 이색 마라토너들이 적지 않았다. 가슴에 "여보,사랑해"라고 쓴 중년 참가자와 손자의 작품으로 보이는 병아리 그림의 할아버지 참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 무심천변 AI 긴급 방역 충북 청원군 강외면 미호천변 청둥오리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청주시가 21일 긴급방역차량을 동원, 야생조류가 많이 찾는 무심천변에 대한 긴급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1일 충북 제천 의림지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알몸마라톤 대회에서는 개성넘치는 이색 마라토너들이 적지 않았다. 가슴에 "여보,사랑해"라고 쓴 중년 참가자와 손자의 작품으로 보이는 병아리 그림의 할아버지 참가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 무심천변 AI 긴급 방역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