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현대·가나·박여숙·조선(서울), 공간·조현(대구) 등 전국 77개의 화랑이 참가하고 참여작가로는 이우환·김창열·박서보·강요배·김영미 씨 등 원로에서 신진까지 망라된다.
전체적으로 8개국, 100여개의 화랑, 500여명의 작가 3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청주에서는 무심갤러리가 참가. 참여작가는 김재관 청주대교수와 조각가 심재현씨이다.
‘동방의 빛’을 주제로 한·중·일 등 동아시아 3국의 작가 15명이 참여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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