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제천 단양담당)

   
안녕하십니까. 주간신문 <충청리뷰>에서 자매회사인 인터넷 <충북인뉴스>로 자리를 옮기게 된 정홍철 기자입니다. 제가 인터넷 제천 <핫소리>에서 처음 기사를 쓰기 시작한 것이 4년전인데, 도내 법인 인터넷신문 1호인 <충북인뉴스>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인터넷은 물품구매, 커뮤니티 등 일상생활과 너무도 밀접해졌고 인터넷신문은 새로운 언론매체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도내 북부권의 소식을 현장감 있게 신속ㆍ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감시간이 따로 없고 다양한 시각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밤ㆍ낮을 구분치 않고 늘 깨어 있겠습니다. 독자 네티즌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또한 24시간 귀를 열고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홍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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