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연풍 수옥정관광지 정비 착수, 내몽고민속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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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 수옥정관광지 정비 착수, 내몽고민속촌 철거
  • 김남균 기자
  • 승인 2021.04.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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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 개선, 화장실 리모델링,
2023년 중부내륙철도 개통 관광객 증가 기대차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연풍면 원풍리에 위치한 수옥정관광지와 연풍새재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선다.

물놀이장을 개선하고 주변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개선하고 낡은 내몽고민속촌등을 철거한다.

충북 괴산 수옥정관광지는 수옥폭포와 연풍새재라는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관광지로 조령산, 마패봉, 신선봉 등 명산에 둘러싸여 있다. 주변에 연풍성지, 조령산휴양림, 오천자전거길, 새재자전거길 등이 위치해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괴산군은 우선 연풍면 수옥정 저수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화된 내몽고민속촌을 철거한다.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풍새재 수변 생태공원 조성 및 물놀이장 보수를 완료했다.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옥정저수지 일대에 화장실 리모델링공사와 데크로드,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수변산책로를 조성 중에 있다.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 일대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흥천사에서 조령제3관문을 잇는 3.3㎞의 모노레일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연풍면 원풍리 일원에 추진되는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사업에도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홍도 길, 백두대간 탐방로드, 숲속 야영장 등을 조성해 숲속 체험활동 및 건전한 여가・산행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조령민속공예촌 등의 체험시설 보수와 체험프로그램 강화로 체험형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창업과 연계해 관광콘텐츠를 개발・육성하는 주민주도형 사업도 추진해 이 지역의 관광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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