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자! 지역경제!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 중부3군(음성·진천·증평군) 선거구는 3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경대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두 명의 후보 모두 중부3군의 귀한 존재이자, <두빛나래>로 손색이 없는 인물들이다.

치열한 선거전을 앞 둔 이들 후보들을 초청해,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본다.

24일 오전 11시 미래통합당 경대수 예비후보를 초대됐다. /편집자주

(제공=음성타임즈)
(제공=음성타임즈)

* <두빛나래>는 두 개의 빛나는 날개를 뜻하는 순우리말 입니다.

* 두 후보의 인터뷰 일정은 본사와 사전 조율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 임호선 예비후보의 인터뷰는 25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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