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세상입니다.
설 명절을 맞은 음성꽃동네의 아침,
설립자 오웅진 신부의 새해 첫 메시지... “자선, 봉사, 희생, 속죄”
“꽃동네는 사랑입니다”
세상을 맑게 하는 아이들 그리고 신상현 부총원장 수사의 새해 인사.
올망졸망 빛나는 천사들의 합창
“꽃동네는 사랑입니다”
고병택 기자
cbinews04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