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세상입니다.

(제공=음성타임즈)
(제공=음성타임즈)

설 명절을 맞은 음성꽃동네의 아침,

설립자 오웅진 신부의 새해 첫 메시지... “자선, 봉사, 희생, 속죄”

“꽃동네는 사랑입니다”

(제공=음성타임즈)
(제공=음성타임즈)
(제공=음성타임즈)
(제공=음성타임즈)

세상을 맑게 하는 아이들 그리고 신상현 부총원장 수사의 새해 인사.

올망졸망 빛나는 천사들의 합창

 “꽃동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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