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보다 더 기자같이, 강력한 팩트폭행을 날리는 '충북인뉴스' 독자들! 이 구역의 '팩트폭력배'를 찾아라! '충북인뉴스' 기자들이 기사에 달린 촌철살인 댓글과 반응을 읽습니다. '팩력배들'은 독자들의 날카로운 댓글을 기다립니다!
묶음기사
- 재정자립도 전국꼴찌 보은군…아베군수 논란 정상혁, 33차례 해외출장
- [팩력배들] 정상혁 보은군수 특별편 두 번째 시간입니다
- [팩력배들] 정상혁 보은군수의 망언, 팩트폭행해드립니다!
- 보은군이장협의회, “정 군수 특강 일부 내용 유감표명”
- 감히 최고존엄(?)을 비판해 … 보은군수 비판 현수막 원천 차단
- 보은시민사회단체 ‘정상혁 군수 퇴진 운동본부’ 출범
- 보은 '소통령' 문제적 발언, 친일망언으로
- 정상혁 군수 "전 군민 반대해도 사드배치 찬성"
- 잘못은 군수가 했는데…보은대추가 무슨 죄?
- ‘위안부 발언’ 보은군수, 혈세 범종에 자기이름 금빛으로 새겨
- 광복회 충북지부 "친일매국 망언 보은군수 퇴진하라"
- 정의당 충북도당 "보은군수는 아베의 앵무새"
- “위안부 보상받은 동남아 국가는 한국 뿐” 보은군수 발언 논란
일본의 만행을 두둔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정상혁 보은군수. 정 군수가 임기를 시작한 후 충북 보은군의 재정자립도가 곤두박질 치더니, 급기야 올해는 재정자립도 꼴찌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없는 살림에도 군수는 3선 재임 기간 동안 명분 없는 해외출장을 자주 다닌 것으로 드러나 논란입니다. 이 속 터지는 기사에 독자들은 어떤 팩트를 날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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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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