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보다 더 기자같이, 강력한 팩트폭행을 날리는 '충북인뉴스' 독자들! 이 구역의 '팩트폭력배'를 찾아라! '충북인뉴스' 기자들이 기사에 달린 촌철살인 댓글과 반응을 읽습니다. '팩력배들'은 독자들의 날카로운 댓글을 기다립니다!

지난 2008년 청주시 금천동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다 교통사고를 당한 김영재(가명·28) 씨. 1년 만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몸이 아픈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할 현실에 놓였습니다. 근근이 가족들과 생활을 이어가던 김 씨. 그는 어느 날, 택시회사가 자신의 사고에 대해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합의금 1억 7000만 원은 고모의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김 씨는 고모를 찾아가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합의금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폭언뿐이었습니다. 비정한 고모에게 독자들은 어떤 일침을 날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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