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보다 더 기자같이, 강력한 팩트폭행을 날리는 '충북인뉴스' 독자들! 이 구역의 '팩트폭력배'를 찾아라! '충북인뉴스' 기자들이 기사에 달린 촌철살인 댓글과 반응을 읽습니다. '팩력배들'은 독자들의 날카로운 댓글을 기다립니다!

교직원에게 '식판에 밥을 떠 교장실로 가져다 달라'라고 요구한 청주의 모 초등학교 교장이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연 <충북인뉴스> 독자들은 해당 교장에게 어떤 일침을 날렸을까요. 한편, 녹화 중 기자들에게 '식판셔틀'을 당한 의문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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