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보다 더 기자같이, 강력한 팩트폭행을 날리는 '충북인뉴스' 독자들! 이 구역의 '팩트폭력배'를 찾아라! '충북인뉴스' 기자들이 기사에 달린 촌철살인 댓글과 반응을 읽습니다. '팩력배들'은 독자들의 날카로운 댓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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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직장의 비위행위를 고발했지만, 후회할 수 밖에 없었던 한 공익제보자의 사연. '깨끗한나라의 더러운 꼼수' 기사를 본 독자분들도 함께 분노했습니다. (도시공원/청남대/공익제보자) 영상에서 지금까지 소개된 댓글 중 베스트 댓글도 꼽아봤습니다! 하단의 관련기사와 함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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