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랜일 이지만 그당시 lg에 있는 친구 부친상에 조문한적이 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상가 일를 돕는 것을 보고
친구에게 물었지. 친구 왈 lg는 상조회와 노조가 잘되어 있어 자기 일처럼 잘도와준다고. 그런데 위글을 읽고 너무~
놀라고 말았네. 집단따돌림. 왕따 ㅎㅎㅎ학창시절도 아니고 어린이 장난하는 기업인가. 당하는 그들도 집안에 누구에
아빠고 가장인데 청춘에 직장들와 노후까지 가는 곳인데. 몇몇인이 lg 이미지 손상는 물론 위 사람들에 지휘체제가
의심스럽네요.. 정년 한지 오랜 친구에게 카톡으로 기사보라고 해야겠다.
나도 관리자고 나도 이런사실은 들었는데 왜 회사는 아니라하는가? 정도경영을 외치며 외부에는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도만 걷는다하지만 이것은 다 고객을 속이고 기만하는것이다 제품도 친환경소재라하면 발바닥에 떼만큼 놓고 고객을 유인하는 정도경영의 준수 꾼
정말 난 회사에서 월급받아야 되는 상황이라 더이상 말은 못하지만 너무 황당하고 고인처럼 제2.3의 피해자가 없도록나오딪않도록 정부차원에서 명백히 조사하여 관련자및 정도경영에서 자랑하는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또 정도경영 자랑하세요
lg하우시스는 가해자!
지난 4월에 제 동생이 자살했다는 소리를 듣고...믿기지 않은 마음으로 청주의 한 장례식장을 갔습니다.
올라가는 차안에서 부모님에게는 교통사고로 동생이 중환자실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모시고 갔지요...
올라가는 내내 제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중환자실이 아닌, 장례식장에 주차했을때...부모님을 바라보는 제 심정...하루아침에 동생을 잃고...자식을 잃은..... 또한 두 아이를 남기고 떠난 내동생.
왕따와 집단 괴롭힘으로 마지막 선택이 죽음이 되어 다시는 볼 수 없는...
보고싶은 내동생은 피해자
위 계질서는 무너지고 기업주만 배불리는 곳이더라 기업주는 무엇하는 사람인지 아직 어려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