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미디어아트전이 청주에서 열다
'작가의 정신과 더 가깝게 마나는 느낌이다'

10월 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공원 다목적문화관에서 열린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 개막식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참석했다.
대형캔버스를 통해 고흐의 작품을 만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원화를 보는 것보다 작가의 정신과 더 가깝게 만나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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