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선수

괴산 출신 김한솔(23) 선수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기계체조 마루운동 금메달,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땄다.

괴산군체육회(회장 이차영)는 지난 28일 괴산군수실에서 김한솔 선수를 비롯한 어머니 조연숙씨, 형 김한얼씨를 초청해 축하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