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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김병우 왕따 책임 묻던 단체, 20일전 유행렬에 미투 암시 문자…왜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4.12 18:50
  • 수정 2018.04.12 19:35
  • 댓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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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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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말들 2018-04-23 16:54:54
32년전의 일이 그토록 아픈상처였다면,
진작에 사과를 요청하고 햇어야지요! 지금 시기에 와서 이런걸 얘기하면 의도가 불순한거 아닌가,
잘나가는 사람 배아픈듯이 앞길 망치려고 하지말고, 반성하세요! 증거도 없는 먼 과거의 일을 꾸며서 불합리한 상황을 만드는건 참 어이없네... 유행렬은 청주시장이 된다! 반드시! 두고봐라, 후회하게 될테니!
김#철 2018-04-18 17:16:46
성추행과 성폭행은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할 악행입니다.
또한 이를 역으로 무고하는 행위 역시 큰 범죄행위입니다.
누가 진짜 피해자인지는 객관적인 증거로 판단해야지, 미투운동이라는 분위기에 휩쓸려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마녀사냥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읽고 느낀 생각입니다.
댓글부대 2018-04-16 21:38:03
댓글부대 출동...본인들 부끄러움 모르고...미투를 협박용으로 본인들 스스로가 사용하더니...어휴김남균 기자님 힘든 기사 용기있게 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나는 운동부 2018-04-16 08:14:58
밑도끝도 없는 기사 잘 보았습니다^^
앙철쑤 2018-04-16 08:06:51
유후보좀 고만돔 게로피딥띠요